포천대경중학교는 지난 6월 14일, 2013학년도 NTTP 파랑새 학급운영 연수원학교인 대경중학교(학교장 송지현)에서 포천의 중등 기간제교사 31명과 의정부 경민여중 33명의 교사들이 학급운영에 관한 연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4시간 4차시로 진행됐다. 1차시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학급 운영’을 주제로 이난주 교감이 강의했으며 2차시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학생이해’를 주제로 이영숙 교사, 3차시는 ‘희희락락 신나는 학급체험 행사 운영의 실제’라는 주제로 게임과 활동을 통해 박정옥 교사가 강의했다. 마지막 4차시는 ‘교사와 학생간 의사소통의 방법 실습’을 주제로 특수학급 팀장인 정선경 교사가 풍선아트 및 HTP검사를 통한 실습의 형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교측은 “이번에 개최된 파랑새 학급운영 연수원학교에는 포천의 기간제 교사 31명과 의정부의 경민여자중학교(33명) 교사가 방문했으며 특히 기간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날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질 높은 강의를 통해 학급운영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익히는 한편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즐거운 학급운영으로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NTTP연수원학교는 지난 2011학년도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되어 대경중학교의 파랑새 학급운영 연수원학교는 올해로 3년째 포천의 중등학교를 대표해 선정됐으며 인성교육, 상담, 학급체험행사, 생활지도, 진로교육 전반에 걸쳐 효과적인 학급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 실습 등을 통해 교사가 먼저 배우고 실천하는 존중, 배려, 나눔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활동의 기초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대경중학교측은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파랑새 학급운영 연수원학교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급운영에 관한 교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해 서로 공유하는 연구 풍토를 조성하는 등 연수원학교를 찾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