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3일 미산면 백석리에 위치한 포드목장에서 교육 희망자 31명을 대상으로 귀농 및 귀촌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16일 귀농. 귀촌 기초교육을 시작한 이후, 이번 시간에는 생산된 우유를 그대로 팔지 않고 치즈, 아이스크림, 요구르트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상품화해 판매하는 6차 산업에 대한 설명과 치즈와 아이스크림은 직접 만들어 보았다”고 밝혔다.
교육생들은 이 농장에서 목장은 더럽고 냄새나는 농장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느낌을 받으면서 농업과 음악의 조화된 새로운 농장의 모습을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다음 주에는 법률 상식과 재산증식에 대한 강의, 25일~26일은 1박2일의 일정으로 연천관내 체험마을과 귀농 현장연수과정을 둘러보며 연천에서 귀농. 귀촌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렇게 현장교육과 함께 진행하면 연천군에 대해 지리적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주민들의 정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고 인구유입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또 다른 새로운 출발! 아름다운 인생2막!’을 위한 귀농. 귀촌 기초교육을 7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