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선단파출소가 14일 경찰서 관계자 및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이 10억원을 들여 오는 9월 하순에 완공될 선단파출소는 선단동 835-1 일원 부지 1,103㎡, 신축면적 198㎡으로 조성된다.
이날 착공식은 경찰서 경리계장의 파출소 신축에 대한 경과 및 사업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최영덕 서장의 인사말, 시공사 대표 인사말,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식이 이어졌다
선단파출소 신축은 대진대, 차의과대 등 2개 대학교와 주거.공장지역이 밀집해 치안수요가 폭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원거리에 위치해 주민들이 치안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함을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덕 포천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선단파출소 신축을 계기로 주민들이 경찰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 보다 신속하게 도착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선단파출소 신축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