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위원간 상호 교류 및 화합을 위한 포천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연합회장 차장원) 2013년 워크숍이 12일 포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포천발전의 새로운 동력, 주민자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날 워크숍 행사에는 차장원 연합회장을 비롯해 최춘식.김광덕.이영주.김덕환 역대 연합회장, 정명진 이통장연합회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림 경기도의원, 각 읍면동장 및 담당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식전행사로 동아리 공연, 포천동 밸리댄스, 내촌면 플롯연주를 시작으로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원장의 ‘새 시대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백 원장의 특강은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지식과 주민자치 구현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그간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28명의 위원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공연,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2부 체육행사에서는 읍면동 별 체육행사(족구, 줄다리기, 2인3각 달리기)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열띤 경기를 펼치며 주민자치위원들이 화합을 다졌다.
차장원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워크숍 행사는 지역의 리더이자 봉사자로서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을 위한 한마당”이라면서 “포천시는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주민자치의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지역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위원들을 보면서 훨씬 발전된 미래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포천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 되고 우리시를 이끌어가는 리더와 봉사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더욱더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차장원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센터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치공동체 형성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