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훈 포천교육장, 학교급식 불시 점검 나서
식중독 사고 제로화 위한 위생점검...“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만족하는 학교급식 돼야”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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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지난 6월 11일 왕방초등학교를 불시에 방문해 식재료 검수과정을 참관하고 안전한 식재료 사용여부 및 급식실 위생상태 확인 등 학교급식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활동과 학교급식 나트륨 저감화 등 전반적인 급식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최근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하절기 학교급식 식중독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일선학교의 학교급식 안전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비태세를 확인하고자 시행했다.
이날 학교급식운영에 따른 식자재보관 냉장고 적정온도, 식재료의 유통기한, 냉동탑차 실내온도 등 학교급식의 전반적인 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학교급식에 대한 문제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등 학교급식 위생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조리종사원 모두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 급식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왕방초등학교 영양사는 “청결한 학교급식 운영과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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