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장경섭) 6월 1일 85명의 봉사원과 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한 제11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다녀왔다.
이른 아침 포천시에서 지원해 준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출발하여 성균관대학교에 도착하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경인일보, Tbroad 주최 희망나눔 자선걷기대회에 동참하기 위해 RCY 단원과 학생, 일반인, 적십자봉사원 수많은 인파로 운동장을 가득 메워있었다.
이어 개회식 축포가 울려 퍼지고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줬다. 접수하여 부여받은 등번호를 가슴에 달고 1모둠부터 RCY 단원, 초, 중, 고 학생, 일반인 모두 질서정연하게 출발했다. 적십자봉사원은 10모둠에서 노랑물결을 이루며 완주선으로 향했다.
자선걷기대회를 도와주려는 듯 흐린 날씨 가볍게 한 걸음 한 걸음 어느새 5km ‘완주를 축하합니다’라는 글귀 완주탑이 눈앞에 보였다. 운동장에는 완주를 마친 학생들이 인기가수들의 특집공개방송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포천지구협의회는 준비한 점심을 나무 그늘에서 마치고 또 하나의 희망과 사랑실천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