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대경중학교는 지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금연 선언서를 작성하고 학생 대표의 낭독으로 금연을 선포했다.
대경중학교는 이날 전교생과 교직원이 흡연의 폐해와 금연에 도움이 되는 사진, 도서 등을 전시하는 등 금연 캠페인도 벌였으며, 흡연예방문예대회와 흡연인형을 통해 직·간접 흡연 및 연기 실험을 통해 담배의 위험성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대경중학교는 지난해부터 금연선도학교로 선정돼 99%가 넘는 금연성공률을 보였고 이번 해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흡연예방교육 사업운영 중심학교로 선정돼 흡연예방교육을 위한 외부강사 초청강연, 관련교과 교육, 보건교육, 아침영상교육, 가정통신문, 캠페인, 체험행사, 흡연학생을 위한 금연교실, 보건소와 협력 교육, 한의사 초청 금연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경중 관계자는 “다양한 금연 교육을 통해 결실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금연운동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