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6월 3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2013년 6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악회 이보용 회장, 최두열 상임고문(포천신문사 전무이사), 이효정 고문(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찬미 고문(시민기자단장), 이무일.임주성.고순자 부회장, 박경진.조형기 감사, 오세암.이선아 총무, 전명운 산악대장, 권상수.이호순 산악부대장, 임영환 홍보이사, 정옥분 가산.군내면지회장, 이희주 화현면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병탁 회원이 이날 신북.창수면 지회장으로 새로 위촉됐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생업에 종사하시느라 바쁜 평일인데도 포천신문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에 이렇게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적지 않았지만 포천신문사 전 단체 동시단합대회와 함께 치러진 소백산 춘계 원정산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5월 25일 열린 포천신문사 단체 동시단합대회는 각 단체가 주최한 행사였지만 장소 선정, 현지 답사, 산행 안내 등은 산악회의 주도로 이뤄졌다”며 “포천신문 산악회가 있기에 3천여 포천신문 단체 회원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 회원은 6월 3일 현재 회원수가 1,143명이며, 매월 넷째주 맞이하는 토요일 포천 관내 명산을 정기산행하고 있다. 오는 6월 22일(토)에는 수령 400여 년의 노목들이 천연림을 이루고 있는 포천 죽엽산으로 정기산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