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곰두리두레마을(원장 김종수)은 지난 5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군내면 하성북리 소재 ‘곰두리두레마을 & Happy House’에사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 곰두리 Happy House’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림 경기도의원, 한광식.이형직.손지영 시의원, 한태호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안유진 군내면장, 농협중앙회포천시지부 이상의 지부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남사랑의집 남명구 목사, 포천감리교회 엄상현 담임목사, 포천시복지타운 이주현 관장, 중증장애인시설 생수의집 박진철 원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 800여명이 나눔행사에 참가하는 등 하루 종일 북적였다.
곰두리두레마을은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돈가스와 음료, 빵, 쿠키를 제공했으며, 생활용품 바자회와 사진 및 작품전시회 등도 열렸다.
Happy House는 이날 나눔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장애인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아리봉사단이 음악과 노래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경복대 학생들과 포천감리교회 성도들, 청성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로 행사를 도왔다.
곰두리두레마을은 장애인 주간보호 및 공동생활가정 사회복지 시설로 2009년 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직업재활 프로그램으로 제빵교실을 시작해 현재는 Happy House ‘베이커리 및 음료 판매’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등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문의 : 031-536-9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