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30분 청소년교육문화센터 2층 차세대위원회실에서 청소년들의 성향 및 학습수준을 파악해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2013년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름드리』’ 강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습지원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 전문체험과목(중국어, 오카리나, 난타, 연극, 라인댄스) 전공자 및 유경험자와 9명 등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들과 ‘아름드리’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뿐 아니라 인성함양을 위해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이 참석해 과목별 수업 진행과정에 대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전개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개별 성향과 생활환경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청소년들을 보다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해 바르고 건강한 인성 및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 같이 공유하고 다지는 자리였다.
또한, 김정식 평생학습과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성적관리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기본매너를 지키고 도전할 수 있는 목표와 꿈을 기를 수 있도록 방법을 지도해 포천시만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데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학교 1, 2학년생 40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