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생기자단 단장으로 선출된 한지훈입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혹시 학생기자단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아마 처음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학생기자단은 포천신문의 8개 단체 중에서 마지막으로 설립된 단체로 2013년 4월 13일 발족했으며, 현재 87명의 학생기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선 학생기자단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학생기자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포천 관내 초중고 학생 100명 이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각 학교와 지역의 소식과 다양한 기사거리를 제보하고 기사와 사진 등을 신문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직접 쓴 시, 수필, 독후감, 신문을 읽고 난 소감 등을 기고하는 역할도 합니다.
‘학생기자단’이라고 하면 다른 단체들과 차별화된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젊음, 뜨거운 열정, 끊임없는 도전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탐구하는 모습을 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거기다 학생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른들과의 시선과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더 아름답게 볼 수도, 때론 놓치기 쉬운 부분을 찾아내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할 것입니다. 이렇듯 ‘학생기자단’은 신문의 정형화된 모습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할 것입니다.
이러한 포천신문 학생기자단 단장으로 임명되어 영광이고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성실한 행동을 보이며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참여하고, 친구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잘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풍부한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도 쓰고 안목을 넓혀서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더 세밀히 관찰할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학생기자단’이 하나 되고 조화로운 단체가 되도록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87명의 학생기자단 친구들이 포천신문을 빛낼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