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에 걸쳐 감염방지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급대원과 상황실 요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특강에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박준범 전문의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최근 응급상황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급대원들의 처치 능력 향상과 구급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심폐소생술의 전문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김정함 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평소 업무 강도가 높은 구급대원들과 상황실 요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청렴한 소방정책 추진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항상 고민하는 법률적 부분들까지도 설명을 잘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전문기술 등에 대해서도 다시금 상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포천소방서 구조구급팀 관계자는 “응급의학 전문의를 초청한 특강을 통해 구급대원들이 보다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