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선단사랑봉사회는(회장 한은숙) 5월 28일 선단동 관내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야외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선단사랑봉사회 16명의 자원봉사 회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관내 저소득 홀로 사는 노인 16명을 모시고 삼척에서 바다열차를 타고 강릉을 거쳐 귀가하는 독거노인 야외 나들이 행사를 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최모(82세) 할머니는 “집에만 있다가 나들이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으며, 적십자에서 매월 밑반찬 배달 서비스까지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요즘은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선단사랑봉사회 봉사자가 떠오른다”고 고마워했다.
한은숙 회장은 “봉사를 조금 더 할수록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기뻐하는 것 같아 보람을 느껴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십자 선단사랑봉사회는는 적십자의 이념인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2004년 7월에 설립됐으며,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독거노인 야외나들이 행사, 저소득 가구 청소봉사활동, 사랑의 연료전달사업 등 선단동 관내에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