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8일 군내면 상성북1리 마을회관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유해원 군내면 주민자치위원장, 홍사학 상성북1리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자치센터-학습마을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포천시가 2013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특성을 살린 학습마을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학습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지난 24일 소흘읍(무림1·2리)을 시작으로 관인면(숯골마을)과 포천동(신읍3통), 선단동(선단1통) 5개 마을에 지원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학습마을 프로그램은 해당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관해 지난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학습마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양성된 학습코디네이터를 각 마을에 배치해 운영되며, 마을별로 행복위원회를 구성해 연간 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대한 협의를 통해 힐링강좌, 실버미술, 행복 만드는 요리교실, 수의 만들기, 어르신 오카리나 교실 등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시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