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6군단장(중장, 학군 18기)이 지난 5월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군단 인근지역인 포천시 어룡1통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군단 참모들과 함께 어룡1통 마을회관을 찾은 이범수 군단장은 오병익 민주평통포천시협의회장, 이형직.손지영 시의원, 이재복 포천동장, 정만균 이장, 정봉섭 노인회장 등 지역인사들과 마을주민 등 50명과 자리를 함께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범수 군단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마을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대민봉사 활동을 할 것이며, 특히 의료봉사와 함께 재난시 장비투입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고, 정만균 이장은 마을을 방문해준 군단장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서로 깊은 정을 나누자”고 화답했다.
학군 18기 출신인 이범수 군단장은 국방부 동원기획관으로 재직해 오다 박근혜 대통령의 첫 군장성급 인사에서 진급해 지난 4월 24일 6군단장에 취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