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동장 이재복)과 포천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양호식)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축제를 지난 25일 포천시 체육공원에서 포천탄생 600년 기념 제10회 포동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포천동장과 포천동 단체장, 관내 학교장, 학생 및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호식 청소년지도위원장의 개회선언, 내빈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전년도 대상 수상자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MC 진행으로 총 18개팀(58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래, 댄스, 개인기 등의 부문별로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청소년들의 평소 잠재된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신명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연대회 결과 대상은 노래부문 조훈영.곽시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상 밴드부문 강동희.김진수.임상엽.정동철.최현원, 우수상 댄스부문 나은빈.임연옥.김은비.전진아.오하은, 우수상 노래부문 임민혁.홍준영, 인기상 김주혁, 특별상 댄스부문 최희송.배지은, 특별상 밴드 서지원.김지선.김지우.김성준.이은수, 특별상 댄스부문 이지희.황금아.오예은.이세연.남이슬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한자경시대회에서는 포천여중 최유진, 왕방초교 최건규, 포천중 박승준.이성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포동축제는 체육공원 행사장에서 먹거리 체험행사(우리떡), 응급구조체험, 좌우명&가훈써주기, 가족사진찍기, 제기차기․투호, 학생동아리 활동. 솜사탕․팝콘․슬러시 만들기, 아름다운가게, 학부모 자선장터 등 학생동아리 활동이 지난해 보다 많이 참여한 다양 참여마당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경연대회를 관람한 학생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해마다 학생들의 기량이 높아지고 있고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 활기찬 학업으로 인해 쌓이는 스트레스를 다소나마 해소하고 학생 자신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감동이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포천탄생 600년 기념으로 제10회를 맞이하면서 장소를 반월아트홀에서 체육공원으로 옮겨 포천동민들과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화합한마당 잔치로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