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장경섭)는 지난 5월 24일 포천초등학교에서 열린 포천향교 주최 선현유업 천양대회에 참석한 400여 청년유도회원들에게 점심으로 비빔밥을 준비해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포주에서 포천이라는 이름으로 지명이 바뀐 지 600년이 되는 해로 선현유업 천양대회를 통해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을 기원하며 각 읍.면.동지회, 청년.여성유도회, 명륜대학 총동문회 명유회, 한시회, 성유회 등 유림관련 단체 문화재와 향토적으로 지정받은 13개소의 원장 도유사와 각 문중의 유림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선현유업 천양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포천지구협의회 32명의 봉사원은 아침 일찍 서둘러 포천초등학교 운동장 한 켠에 모여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 나물을 데치고 무치고 달걀을 부치고, 경기지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급식차를 이용해 행사에 참석한 포천 청년유도회원들에게 정성껏 점심을 대접을 하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