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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사 전 단체 회원들, 소백산에서 화합 다져

2013 동시단합대회 및 산악회 춘계산행… 200여명 참가 성황
버스 7대로 소백산 철쭉군락지 산행 후 단양 고수동굴도 견학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5일
↑↑ 출발전 포천시 동교동 고은빌딩 앞 기념촬영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 전 단체와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지난 5월 25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소백산 철쭉 군락지에서 ‘2013년 전 단체 동시 단합대회 및 춘계산행(제27차 정기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동시단합대회 및 춘계 원정산행에는 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박광조), 운영위원회(위원장 임대섭), 취재발전위원회(위원장 정경모), 칼럼위원회(위원장 김성렬),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이효정), 시민기자단(단장 김찬미) 등 7개 단체 소속 임원 및 회원과 포천신문산악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7시 포천시 동교동 고은빌딩에 집결한 단체 회원들은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각 단체장들의 인사말 등 간단한 식전행사에 이어 단체기념 촬영을 한 후 7시 30분 버스 7대를 나눠 타고 동교동을 출발했다.

오전 11시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경계에 위치한 죽령휴게소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소백산을 배경으로 다시 기념촬영을 한 후 철쭉 군락지인 연화봉과 소백산천문대를 향해 오르며 회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소백산 철쭉군락은 남녘 제주에서 시작되어 북으로 올라오던 3개월에 걸친 봄꽃잔치가 마무리 되는 곳으로 봄이 주는 마지막 선물로 불린다. 이날 산행에서 회원들은 백두대간 연화봉과 천문대까지 오르는가 하면 일부 회원들은 신록이 짙은 소백산 기슭에서 자리를 잡고 소속 단체를 가리지 않고 서로 음식을 나누며 정다운 이야기꽃을 피웠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단양읍에서 산채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단양 고수동굴을 견학했다. 고수동굴은 총길이 1,200m로 동굴 내부에는 동굴의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는 사자바위를 비롯하여, 웅장한 폭포를 이루는 종유석, 선녀탕이라 불리는 물웅덩이, 7m 길이의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 석순과 종유석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이 많고,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 굽어진 암석, 꽃모양을 하고 있는 암석,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희귀한 암석들이 즐비했다

매년 5월 네 번째 맞이하는 토요일에 포천신문산악회 정기산행과 겸해서 열리고 있는 포천신문사 전 단체 동시단합대회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전북 대둔산에서 개최한데 이어 2012년 두 번째로 경기도 강화 마니산 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 세 번째로 소백산에서 열렸으며,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주말에 각종 지역행사와 애경사가 많은데도 오늘 포천신문사 단체 동시단합대회에 많은 단체 회원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은 포천신문의 한 가족으로서 소속 단체 회원간은 물론이고 다른 단체 회원들과도 서로 친목을 다지고 활발히 소통하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인사말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신문사 단체장 및 동호회 회장 소개
ⓒ (주)포천신문사

↑↑ 죽령휴게소에서 산행 전 단체 기념촬영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부명예기자단 기념촬영
ⓒ (주)포천신문사

↑↑ 자문위원회 기념촬영
ⓒ (주)포천신문사

↑↑ 점심식사
ⓒ (주)포천신문사

↑↑ 단양 고수동굴 견학
ⓒ (주)포천신문사

▲ 2013년 포천신문사 단체 동시단합대회 및 소백산 산행 행사의 이모저모 더 많은 사진은 본 사이트 우측 [정보 커뮤니티] 內의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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