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창수봉사회(회장 김광분)는 지난 5월 23일 11명의 봉사원과 창수면 오가리 소재 금수정 고가터에서 ‘사랑의 고추장’을 담가 희망풍차세대, 취약계층세대, 다문화세대 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평소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김광분 회장과 봉사원은 하루전에 엿기름을 걸러 끓여 식힌후에 메주가루, 물엿, 고추가루, 소금, 마늘을 넣고 고추장이 변질 되지않게 하기 위하여 소주를 넣어 주걱으로 잘 풀리도록 저어 달달하고 메콤한 고추장을 만들어 빈용기에 꾹꾹 눌러 가득 담았다.
맛깔스럽게 만들어진 사랑의 고추장은 경기지사에서 지원한 구호미와 라면을 희망풍차세대와 취약계층, 다문화 결연세대에게 봉사원이 신바람 날리며 가가 호호 방문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