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포천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틴틴교실’을 실시한다.
최근 통계청에 의하면 아동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한다. 이렇게 자살이라는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의 문제를 보면 학교 부적응, 집단 따돌림 및 왕따, 학업문제, 이성문제, 가정폭력, 이성간의 문제 등으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경향이 있다.
‘생명사랑 틴틴교실’은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 아동.청소년의 문제, 자살 징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힘들어 하는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함과 동시에 자신의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2012년 5개 학교 1,626명에 대상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생명사랑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도 포천시 교육지원청 평생교육보건과와 긴밀하게 협조해 활발한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생명사랑 틴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포천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아동.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생명사랑 틴틴교실은 5월 현재 교육진행 중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031-532-1655)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