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추산초등학교 및 청성문화공원에서 창의 인성을 함양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겨루는 2013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대회의 예선 형식으로 포천 관내 46개 초․중학교에서 학교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약 84명 학생이 과학실험탐구(초6, 중2)와 자연관찰탐구(초5, 중1) 두 부문에 2인 1조로 참여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탐구계획을 세워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각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경기도 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 포천시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과학탐구실험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영주 포천초 교사는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찾아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 해결과정에 있어서의 창의성과 탐구성을 신장할 수 있는 값진 기회의 장이었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생활과 자연 속에서 체험하면서 친구와 힘을 모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포천관내 과학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과학과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 및 STEAM 융합교육을 통한 창의적 탐구력 함양 등 글로벌 창의지성 융합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