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0일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어르신이 행복하면 포천시도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8회 건강생활 실천대회 어르신 푸른대학 은빛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종천.정종근 의원, 각 유관기관 단체장, 각 읍·면·동장 등이 참석해 감사와 경외의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포천문화원 실내악단의 하모니카 축하 공연도 더해져 노인들의 건강욕구를 더욱 충족시켜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최근 경제적 발전과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은 길어졌지만 흡연, 음주, 운동부족 등으로 건강수준은 악화돼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의 계속적인 증가는 사회적 부담으로 대두됐다.
이러한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방안으로 마련한 강좌를 통해 익힌 댄스, 소고장단놀이, 요가, 타이치, 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스무살도 부러워 할 건강한 노년을 자랑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계속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늙는 것이 아니고 꿈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며 “건강하게 생명수명 연장이라는 큰 비전을 실천시키고자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자”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자 은빛 축제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을 점검해 어르신 문화축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효의 고장 포천시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