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보이들 의정부서 ‘지존’ 가리자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600여명 참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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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내로라 하는 비보이들이 의정부에서 지존을 가린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2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비보이 페스티벌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최로 비보이 세계대회 한국대표 선발전도 겸하는 이번 경기는 비보이 크루(B-boy Crew), 팝핑(Popping), 락킹(Locking)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의정부 비보이 팀인 퓨전엠씨를 비롯, 전국에서 600여명이 참가한다. 예선은 당일 오후 1~5시, 본선은 오후 6~10시 열린다.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고 오후 5시 30분부터 지정 좌석으로 입장하면 된다.
비보이 크루 부문 우승자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영국 비보이 챔피언십 2013'에 한국대표 출전권을 얻으며, 팝핑과 락킹 우승자는 7월 6~7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R-16 Korea 2013 세계 비보이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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