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학생의 참된 학력과 성장 구현을 위해 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중 3, 고 2학년 담당교사들을 직접 만나 학력향상을 위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교육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과 만나는 교육장 간담회는 기초학력 보장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담당교사들을 직접 만나 학교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나누고 기초부진 학생지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보자는 취지에 만들어진 자리이다.
학생의 맞춤형 학습지도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공교육의 학교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와 필요를 직접 듣고 지원행정을 펼치려는 교육장 간담회는 5월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손상훈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자발적이고 자주적인 삶의 능력을 가르쳐야 하고 최소한의 학력이 보장되어 미래 삶의 주인으로 바르게 설 수 있을 때 공교육 신뢰성 회복할 수 있으며 학교는 그런 역할을 다해야 하는 본질적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3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관내 21개 중.고등학교 교감들과 교사들은 학교별 지도프로그램을 나누고 학력향상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배움이 느린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고민도 함께 나눴다.
포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부진 제로화를 위해 이미 학교별 요청에 따른 컨설팅 실시 및 보정자료를 보급했고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한 명의 학생도 낙오되지 않는 진정한 성장과 배움이 있는 학교지원행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