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13년도 경기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다문화 5가족과 자원봉사 단체인 아이코리아포천지회(회장 최선희) 회원 11명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누리’(다문화가족 모두가 누리다) 프로그램으로 가족티셔츠 꾸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가족과 자원봉사자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직접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다문화 가족들은 흰 티셔츠에 직물물감을 이용해 가족 티셔츠를 꾸몄으며, 함께 참여한 아이코리아포천지회 회원들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해줄 티셔츠를 꾸미는 활동을 실시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체험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