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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중국 대학 교류협력 공로자에 명예박사학위

장소연 명예교육학박사, 장검파 명예법학박사 학위 각각 수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4일
ⓒ (주)포천신문사

대진대학교는 지난 13일 대학 본관 2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중국 대학과의 상호 교류협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장소원·장검파씨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간 상호 교류협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장소원씨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장검파씨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은 장소원씨는 중국 교육부 산하 중국고등교육배훈센터 주임으로서 지난 2010년 대진대와 중국 고등교육배훈센터간 교류협정서를 체결하는 등 협력의 길을 열었고,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장검파씨는 중국에서 4년제 사립종합대학인 호남국제경제대학 이사장으로 한국대학과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어학과를 설립했으며 대진대와 교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윤은도 이사장, 이근영 총장, 배규한 대학원장외 학교 관계자 10명과 주한중국대사관 안옥상 참사관 등 한국과 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섭(국제통상학과 교수) 국제교류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수여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명예박사 경력보고, 추천사, 학위수여, 치사, 축사,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근영 총장은 명예박사학위 수여 후 축사에서 “앞으로 동북아시대의 중심이 될 한국과 중국의 학생들이 한마당 잔치가 펼쳐질 미래가 바로 앞에 있다”며 “오늘 명예박사를 받은 두 분은 중국과 한국의 교육계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의 중심점”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어 “중국의 많은 학생들이 대진대에서 공부를 하고 세계 중심의 인재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진대는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중국 교육계의 큰 중심인 두 분의 많은 협조와 역할을 부탁드리며,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대진가족 모두와 같이 축하한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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