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복지타운(관장 이주현)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포천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하며 함께 즐기는 ‘제41회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한마당 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어르신 한마당 축제는 포천시가 주최, 대한노인회 포천시회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공연 및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포천시노인복지관에서는 난타, 라인댄스, 사물놀이, 마술, 전통 우리춤의 총 5개 팀의 약 70여명의 어르신들이 공연을 통해 복지관에서 배운 실력을 뽐내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야외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서는 5개의 발맛사지, 이∙미용, 네일아트, 스마일 포토존, 각설이 노래방 부스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었다. 특히 풍선아트 장식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해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스마일 포토존은 많은 인기를 받았다.
부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바로 나오는 사진기는 처음 봤다, 고놈 참 신기하네~” 하며 “어버이날이라고 이렇게 머리도 잘라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선물도 주니 너무 좋다” 며 다양한 행사 내용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포천시복지타운 이주현 관장은 “이번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효 의식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