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은 지난 6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들과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 마을과 군부대, 학교 등에 배부할 꽃묘심기를 2차에 걸쳐 실시했다.
이날 김남석 일동면장은 “올해는 ‘포천 탄생 600주년’이자 시 승격 10년을 기념하는 ‘포천 방문의 해’로 많은 방문객과 장병 면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일동면은 민관군이 합심해 다음달 8~9일 양일간 펼쳐질 ‘제7회 포천일동 오뚜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분위기 조성과 행사 준비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꽃묘 생산은 예년에 비해 30% 추가해 메리골드 등 10만주를 생산해 보급하게 되며 에키네시아, 천일홍 등 화종도 다양하다.
또한, 직접 파종하는 방식에서 발아 후 이식작업을 거쳐 생산함으로써 묘가 건강하고 결손율이 거의 없으며, 오는 5월 하순부터 군 부대를 비롯한 마을과 각급 학교에 분양함은 물론, 올해 개최되는 각종 지역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