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포천 군내면장은 취임 이후 그간의 면정 추진 성과와 역점추진사항을 재점검해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군내면을 만들기 위해 ‘업무추진 성과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난 6일 회의를 개최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군내면 전 직원이 참여해 ‘화합하는 민원본위의 행정추진, 친절 행정, 깨끗한 환경 가꾸기 운동, 역동적인 지역개발사업 추진’ 등 분야별로 추진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자유형식으로 토론했다.
군내면은 포천탄생 600년을 맞이해 포천시가 추구하는 시책 방향에 발맞춰 ‘신년맞이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군내면 역대면장 초청 간담회’를 통해 면정 수행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향후 군내면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면정추진에 역점을 뒀다.
또한, 민원서비스 질과 대주민 친절도 향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구현을 위해 매일 아침 일과 시작 전 순번을 정해 오늘의 ‘친절안내자’가 돼 친절 마인드를 공유하고, 고객만족 면정추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직원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군내면사무소가 밝고 친절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편익사업 등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민원불편사항을 종합관찰제에 반영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조기발주와 적시 예산확보를 통해 주민불편해소와 주민 신뢰성 제고에 노력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군내면은 많은 변화와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많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안 면장은 이어 “직원들에게 잠재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그 열정이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또한 ‘포천탄생 600년, 새롭게 비상’하는 포천의 힘찬 날갯짓에 군내면이 중심에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