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2013년 화현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경로잔치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식전공연, 기념식, 명덕1리 장수마을 풍물놀이패 공연, 오찬 및 남승희 홍보대사의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로잔치에는 5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화현면 최고령자 이신 화현1리 권혜연 할머니에게 오래 오래 건강히 살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수저세트와 쌀 20kg을 전달했으며, 노모를 모시는 효자 이승기씨에 대해 포천시장 표창과 몸이 불편한 형님을 극진히 봉양해온 황보삼씨에 대해 화현면노인회 분회장의 감사패 전달 등 모든 면민이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손명남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현면의 각급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 준비를 통해 훈훈한 화현을 만들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화현면이 경로잔치 개최를 비롯해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작지만 큰 화현이다’라고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및 면민이 적극 합심해서 아름다운 화현을 만들어 가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