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김남석)은 지난 4월 8일에 이어 5월 3일에도 농경지 토양 및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는 이장협의회 등 기관단체와 마을주민이 참여해 폐비닐, 농약봉지, 비료봉지, 농약빈병 등을 대상으로 약 1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김남석 일동면장은 “오늘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참여한 11개 마을이장 및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폐비닐 재활용을 통해 부족한 자원을 재이용하는 자원 순환형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오는 6월 8~9일에 열리는 오뚜기축제를 앞두고 일동면 전역에 환경오염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깨끗한 일동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거한 영농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옮겨지게 되며 수거농민에게는 농촌폐비닐 A등급은 140원/kg, B등급은 100원/kg, C등급은 60원/kg 의 수거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