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복지타운(관장 이주현)은 지난 5월 2일 포천시복지타운에서 지원하고 있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특별나들이를 춘천시 소재 제이드가든 생태공원으로 다녀왔다.
중증장애인들은 사회활동 욕구는 있으나 혼자서 움직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포천시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평생학습으로 성인장애인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음악, 미술, 독서, 건강증진, 문화체험, 나들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서비스는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이날 나들이는 포천시 모범운전자회와 협약해 차량 19대, 대상자 21명. 활동보조인 16명으로 장애인들이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1:1로 맞춤형 나들이로 진행됐다.
제이든가든은 최근 “그 겨울바람이 분다” 드라마 촬영지로 유럽풍의 건물과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날 나들이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도라마 속 주인공처럼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맑은 공기와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포천시복지타운은 장애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지역인 일동, 이동, 영중, 영북, 화현을 포함한 14개 읍면동 전 지역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