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일 집무실에서 ‘제1회 포천시 관광기념품 및 축제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입상자 10명에 대해 상패 및 상금 수여와 특전을 부여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관광기념품 분야 대상 ‘나무벽시계와 탁상용시계 세트’ 출품자 유용자씨 등 7명에게 기념품 구입 및 홍보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졌으며, 축제캐릭터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 ‘억척이’ 출품자 김은영 씨 등 3명에게는 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각 분야 수상작품들은 앞으로 포천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과 축제캐릭터로 활용되며 포천시는 판매장과 홍보관에 작품을 전시해 시민에게 구매,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3 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기념품과 축제캐릭터 디자인의 상품화와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해 600만 관광객 달성의 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