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의정부사무소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사회구성원의 전반적인 의식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사회조사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조사는 국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이다.
1977년 한국의 사회지표 체계구성을 목적으로 최초로 조사한 이래 사회지표체계 10개 부문(가족, 보건,사회참여, 노동, 복지,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교육, 안전, 환경 등) 중 매년 5개 부문을 선정해 조사한다. 2013년에 사회조사는 국민의 삶의 질 및 주관적 웰빙 측정을 위한 ‘정서경험’과 ‘주관적 만족감’ 핵심항목을 추가 및 보완했으며 조사의 정확성 제고와 다양한 통계분석을 위한 항목을 보완해 문화와 여가(여가 활용 내용 및 만족도), 복지(장애인 차별, 노인 애로사항 등), 사회참여(기부나 자원봉사활동), 소득과 소비(소득과 소비수준에 대한 만족도), 노동(직업선택, 선호직장 등) 부문을 17,664 표본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원(약 38,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구상황에 맞춰 인터넷으로도 조사에 응답할 수 있다.
조사대상 가구가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 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
경인지방통계청 의정부사무소 박희동 소장은 “사회조사 실시에 앞서 여러 가지 일로 바쁘고 조사원의 방문면접이 번거롭겠지만, 사회구성원의 생각을 이해하고 화합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생각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주시길 바라며, 사회조사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어 지고 조사의 혜택은 국민모두에게 돌아가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