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공병대대는 1954년에 창설돼 국방의 철통 방어를 위해 힘쓰는 전통 있는 부대이며, 이번 전달식에는 국방의 의무에 힘쓰는 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전형종 영중면통합방위협의회장, 최면홍 부회장, 안남근 영중농협조합장, 박경환 예비군영중면대장 등이 방문해 100여만원 상당의 탁구대 1대와 관련 물품을 함께 기증했다.
이번 탁구대 기증식에 참석한 통합방위협의회 회윈들은 입을 모아 “59년간 영중면 방어에 애쓰고, 항상 큰 도움을 준 129공병대대의 노고에 비하면 작은 선물이다”며 “군 장병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