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2011년부터 추진 중인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 위해 나무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나무 식재 작업은 올해 조성한 내촌교육문화센터부터 고장촌까지의 산책로에 벚나무 80주와 살구나무 80주 등 총 160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김용길 내촌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날 나무 식재 작업을 마치고 난 후 “2011년부터 추진 중인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 사업은 내촌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용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라면서 “작년에는 산책로 연결을 위해 징검다리와 방부목 울타리 등을 설치했고, 올해는 내촌교육문화센터에서 고장촌까지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벚나무와 살구나무 등 관상수와 유실수를 함께 식재했으며, 앞으로도 걷고 싶은 산책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