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김재희, 이하 남부무한돌봄)은 가산적십자봉사회(회장 정영자)와 함께 지난 4월 26일 가산면의 독거노인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지원 대상가구는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83세 독거노인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비위생적인 주거지에서 생활하고 있어 가산면 적십자 정기회의 상정을 통해 가구에 대한 지원이 결정됐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은 봉사단 6명 외 공익근무요원 2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발 딛을 곳이 없던 거주지가 정돈되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었고, 더러운 물건에 대한 세척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봉사회는 일주일에 한 번 4명의 대상자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일을 하면서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고 있다.
남부무한돌봄은 이후에도 도배장판 개선서비스 및 지속적 청소를 통한 깨끗한 주거환경유지와 후원품 연계를 통해 경제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무한돌봄에서는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위기가정 발굴이나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1577-5129번이나 031)544-5127~9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