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2일 포천고·영북고·관인고등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및 학교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부무한돌봄과 3개 학교는 올해부터 ‘다문화 아동 다솜둥지 만들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지도, 정서(말벗)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자원봉사활동과 교내 위기 청소년 지원 등을 협약함으로써 학생 자원봉사활동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활동 인프라가 부족한 포천북부지역의 고등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북부무한돌봄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북부무한돌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양과 인성 향상을 지원해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진 청소년으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기가정을 알고 있거나,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개인 및 단체는 포천시무한돌봄센터(1577-5129)나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031-534-5163~5)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