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오는 5월 25일 소백산 철쭉제에 개최되는 8개 단체 동시단합대회 행사 참여 건과 6월 23일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2013년 노인명예기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차기 임원진 선출 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노인명예기자단 임원들은 임원회의를 끝낸 후 전원이 소흘읍 초가팔리로 이동해 시화(市花)인 구절초 2천여 본을 식재했다. 노인명예기자단의 구절초 심기는 지난 2010년 4월 28일 정성근 소흘읍지부장의 제안으로 초가팔리 도로변에 식재한 이후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시민기자단 나눔장터 행사, 열린도서관 개관, 학생기자단 발족 등 최근 한 달간 포천신문사의 행사와 동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후 “포천시의 시화를 정성껏 심고 가꿔 자연친화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있는 노인명예기자단의 구절초 심기 행사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5월 임원회의가 동시단합대회 행사로 대체된 점을 감안하면 오늘이 제가 주재하는 마지막 임원회의가 될 것 같다”면서 “지난 2년간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임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노인명예기자단 발전에 일조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