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국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일환으로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안전확보를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어 실효를 얻고 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등 탈색된 교통노면표시를 대대적으로 도색했고, 쏠라형경광등 설치, 각종 안전표지 보수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물 419개를 정비ㆍ개선했다”며 “특히, 최근에는 태봉초교 등 3개소에 무단횡단방지용 차선분리대를 신설해 앞으로 어린이교통사고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포천서는 또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편한 안전시설 집중 신고 기간’을 정해 교육기관 및 관계기관에 홍보 어린이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독려해 23일 현재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은 앞으로도 포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만큼은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