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방위협의회(의장 이재복)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동사무소 2층 해창실에서 방위협의회 회원, 6.25참전유공자회, 주민자치위원, 통장협의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정세 시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예비역 대령 이황직 강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을 통해 우리의 안보현실이 매우 중차대한 시점에 처해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도 국가안보가 확보된 후 담보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보의식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과 개성공단 조업 중단 등 국가 위기상황 속에서 안보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번 교육으로 우리의 안보의식을 새삼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