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 한탄강’과 ‘포천 아트밸리’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3년 경기도 최고’ 10곳 중 2곳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최고’란 세계 국내 도내의 최초(最初), 최고(最古), 최대(最大), 최다(最多), 최소(最小) 등의 가치를 가진 유.무형 자산과 경기도의 자랑거리를 모은 ‘경기 기네스(GGuinness)’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2010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최고기록’ 46명, ‘최고가치’ 144건이 선정됐다.
포천시는 ‘경기도 최고’를 문화관광분야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전략적 홍보마케팅으로 활용하기 위해 화적연, 멍우리계곡 등 8경이 포함된 단일하천 최다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포천 한탄강’과 국내 최초 버려진 폐채석장 활용한 친환경 문화예술공원인 ‘포천아트밸리’를 공모해 모두 선정됐다.
현재 포천시에서는 경기 수도권 시민을 위한 ‘포천 한탄강’을 천연자연 힐링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한탄강 둘레길 조성과 친환경 자연 오토캠핑장 조성, 한탄강 레프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기 수도권의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학습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포천아트밸리는 2012년 23만명이 방문했으며, 2013년은 30만명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포천 방문의 해를 맞아 포천아트밸리에서는 더욱 새롭고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연인이 문화예술과 교육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포천시 관광 산업에 활력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최고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최고’ 더 나아가 ‘세계 최고’로 포천시 도시문화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