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농가서 젖소 40마리 집단 폐사
세균성 보튤리즘 질병 추정...당국 역학조사 나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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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한 축산농가에서 기르는 젖소 40마리가 집단 폐사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7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 젖소농가에서 8일부터 16일까지 사육 중인 젖소 134마리 중 40마리가 기립불능 증세를 보이다 폐사했다.
시와 검역원은 역학조사 결과 전염성이 없는 세균성 보튤리즘 질병으로 추정하고 해당 농가와 주변 축산농가 젖소에 대해 백신을 접종했다.
포천시는 전염성이 없는 세균성 보튤리즘 질병으로 추정하고, 해당 농가와 주변 축산농가 젖소에 대해 백신을 접종하는 등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포천시 영북면의 한 한우농가에서는 지난 2월 소 44마리가 우결핵에 감염된 이래 지금까지 포천 관내 16개 농가 1445마리 중 221마리가 우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모두 폐기처분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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