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시민학생평화연대는 지난 4월 16일 대진대학교 교육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한반도 평화.환경.생명 지키기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강원.인천 접경지역 DMZ협의회가 주관하고 접경지역 시민.학생 평화연대와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평화연대는 “한반도는 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옛말이 방증하듯 생명이 움트는 친환경적 생태공간이었다. 지금이라도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들과 시민 학생들이 힘으로 아나 우리의 찬란한 전통의 힘을 복원시켜 한반도가 핵과 전쟁이 아니 평화, 환경, 생명이 함께하는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접경지역 시민학생 평화연대는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포천의제21 상임회장인 이상훈 대진대 교수는 “한반도의 평화, 환경, 생명을 지키는 것이 겨레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동북아시아 전체의 안정과 새로운 협력을 진작시키는데도 핵심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 세계의 국지분쟁을 해결하는 21세기적 평화 패러다임을 창조하는데도 능동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