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손상훈교육장)은 17일 마홀나래관 2층 집단상담실에서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실시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은 외국인도 많고 다문화학생도 많으므로 관련 기관에서 하고 있는 교육 내용을 공유하면서 다문화학생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에서는 다문화 예비학교, 거점학교 관계자와 ‘포천시청 복지여성과 다문화담당팀’, ‘포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담당자가 참석해 각 기관의 교육대상 및 하고 있는 일, 다른 기관의 협조사항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지난 2012년에 정교초 주관 및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의 협조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던 다문화 페스티발은 2013년 예산을 어떻게 마련해야할지에 난색을 표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3월 21일 초중고 전체 다문화 담당자 연수에 이어 이뤄졌으며 향후 다문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다문화 학생지원을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