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지난 17일 서장실에서 살인미수 피의자를 검거한 영북파출소 자율방범대장 박치우 등 2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금 3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박치우 자율방범대장과 차준혁 대원은 지난 3월 29일 밤 10시 30분께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한 원룸에서 같이 생활하던 조선족 직장 동료인 피해자 민모(61)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던 조선족 피의자 이모씨(52)를 경찰의 지원요청을 받고 현장 주변에서 수색하던 중 검거한 바 있다.
최영덕 경찰서장은 “경찰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이 경찰과 공조하여 중요범인을 검거한 민․경 협력방범의 우수사례로써 앞으로 더욱더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여 협력치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