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병여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포천시 일대에서 ‘2013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적 침투와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훈련기간 작전분구 예하 전부대의 병력과 차량이 이동하며 포천시청 및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보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17일에는 포천시청에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구성되고 군경 합동검문소도 운용된다.
부대 관계자는 야간에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더라도 주민들에게 놀라지 말 것과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점마다 대민피해 대책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불편신고는 6공병여단(☎031-530-46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