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은 지난 12일 포천탄생 600년 기념 군내면 주민자치센터 찾아가는 주민 공연을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탄생 600년을 축하하고 포천시민으로서 역사적인 600년의 고장에 거주하고 있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공연으로 안유진 군내면장은 공연에 앞서 ‘포천탄생 600년의 의미와 포천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군내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살풀이춤, 경기민요, 통기타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유해원 군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해 주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천탄생 60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의 문화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포천탄생 600년 기념 공연을 주민의 참여를 통해 개최함으로써 주민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의 주체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