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은 지난 13일 포천시 전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공영주차장(노상, 노외, 시청부설 주차장) 관리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를 담당하는 공단 주차관리팀 사무실을 기존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본청(군내면 청성로 112번지) 2층으로 이전했다고 전했다.
주차관리팀은 2013년 1월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과에서 분리되어 종합운동장 및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관리하는 체육시설팀과 종합운동장내 사무실을 함께 사용해왔지만 사무실이 비좁아 고객응대 등 업무처리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고, 분기 약 50톤 정도분량 쓰레기 종량제 봉투 보관에 있어 안전하고 적절하게 보관할 장소가 여의치 않았다.
또한 종합운동장의 잦은 행사로 주차장에 차량이 많이 있는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 보관창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무거운 종량제 봉투를 차량까지 들고 이동하는 고객들의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에 대해 김승한 이사장은 부임 이후부터 주차관리팀 사무실 및 종량제 봉투 보관 창고 이전 문제에 대해 고심한 끝에 독립 사무실과 고객의 차량 주차 및 물품 구입의 편리성을 위해 적소인 공단 본청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사무실과 창고 구축을 위해 약 40여 일간 전기, 전화선로 작업과 보안장치 설치 등 내외부 정리를 사전에 마무리 했으며, 시민의 주차장 이용과 종량제 봉투 구입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휴무일을 이용해 주차관리팀 직원 10여명과 사무실 및 창고 이전을 완료했다.
김승한 이사장은 “사무실과 창고 이전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단시간 내 업무 정상화는 물론 내방하는 모든 고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최상의 친절 서비스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