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는 포천 탄생 600년을 맞아 포천시 영평지역의 발전과 역사를 기술한 ‘영평지(永平誌)’를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될 ‘영평지’는 영평지역의 분산돼 있는 옛 자료와 영평과 관련된 역사 속 인물, 천혜의 자연 경관인 영평8경의 아름다움을 읊은 선조들의 시구 등을 총 정리해 포천과 영평의 향토사를 한 권으로 집약한 귀중한 사료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7일 영중면주민자치센터 체육관에서 포천 탄생 600년을 기념해 영평의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의장, 김영우 국회의원 및 유관 기관·단체장, 영평 지역 6개면 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평지’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